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광진구 지역청년 대상으로 영상편집 MASTER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위해 영상편집 툴인 ‘프리미어’ 프로그램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만 19~34세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비전공자와 전공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초급, 고급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프로그램 세부내용은 △주요 편집 툴 활용 스킬 △특수효과 활용 △비디오, 그래픽 효과 적용 등이며, 기본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 종료 후 영상PD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이 2023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기관이다.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무용학 전공, ▲패션디자인학 전공, ▲연극학 전공, ▲체육학 전공, ▲모델학 전공, ▲경영학 전공, ▲외식경영학 전공, ▲호텔경영학 전공, ▲실용음악학 전공, ▲음악학 전공(피아노, 성악, 관현악), ▲디지털아트학 전공 등 총 11개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전공별로 면접 또는 실기 전형을 통해 신·편입생을 선발한다.고등학
제주도 서쪽 조용한 마을 한림읍 명월리에서는 몇몇 돼지 사육 농가를 상대로 친 환경 적용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전북 부안군에서도 슬러지 제거, 악취저감을 위한 기술 적용도 시행되고 있고 제주 광평리 농가에서는 한창 생육되고 있는 돼지들에 대해 악취제거제를 제공하고 면역력을 키워줌으로서 폐사율을 현격히 줄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환경친화적 노력이 실시되고 있다.이 같이 소문없이 조용히 친 환경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이정복 – ㈜인터 퓨어 대표다.이대표가 친환경사업체를 차린 것은 8년전, 2015년 말이다.남이 하지 않고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제1회 광진구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대학 연합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광진구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제로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1차 서류평가를 거쳐 2차 발표평가에 진출한 공모작들을 7월 10일 심사한 결과 7팀의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지난 10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발표평가에는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김희연 단장, 박기영 부서장, 건국대학교 혁신사업단 정환 단장, 김효석 센터장 등 관련 공모전 실무자들이
면역력 증강 인간수명 연장에 특효남자에게는 정력제, 여성에게는 미용에 인기기원전 210년 무렵, 중국의 진시황은 불로장생의 영약을 구하기위해 서복이라는 신하를 시켜 천하를 두루 섭렵하도록 했다.서복은 영약을 찾기위해 동쪽으로 갔는데 아마도 그 동쪽이 조선이 아니었나 하는 설이 있다.우리나라 인삼은 자고이래 불로장생 명약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인삼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들어 있고 사포닌은 인체에 면역력을 키워줌과 동시에 남성에게는 남성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켜 정력을 증강시켜주고, 여성에게는 피부를 곱게 해주는등 남녀노소 구분없이 그
JB금융그룹은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인 핀다와 상호 지분 인수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JB금융그룹은 핀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지분 15%를 취득하여 2대 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며, 지분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JB금융지주가 5%, 전북은행이 10%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핀다는 JB금융지주의 투자 지분 금액만큼 JB금융지주의 주식을 시장에서 매입할 예정이다.핀다는 2015년 설립된 금융비교플랫폼 핀테크 회사로, MAU 약 52만명, 68개의 금융회사와 업무 제휴되어 있는 국내 대표 금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이 말은 6.25전쟁당시 연합군 사령관이았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명령불복종으로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해임당한 후 귀국하여 미국의회에서 상하원 양원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 한 연설문의 일부다.명령불복종의 내용은 당시 낙동강까지 밀렸던 전세를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반전시켰으며 유엔군의 도움으로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으나, 중공군의 침략으로 다시 후퇴하게 되었다. 이에 맥아더 사령관이 중공군의 거점인 만주를 원자탄으로 폭격하자고 주장하자
고대 인류문명의 발상지 이집트는 반세기 전 인류의 찬란한 문명의 종주국이어서 인지 아직도 신비하고 매력적이고 역동적이다.피라미드로 상징되는 5천년전의 건축물은 현대 공법으로 아직도 기 비밀이 밝혀지지 않는 불가사의로 남아 있으며 세계인들이 관광하고 싶어하는 버킷리스트로 존재한다.1억이 넘는 인구, 넓은 국토를 가진 이집트는 경제 발전과 국민복지증진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경주 하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1961년 영사관계를 맺은 이래 1995년에 대사급 외교국가로 발전했다. 그후 전력 기술협정체결, 무역협정, 원자력 협정등을 맺었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세계적인 학술지 Journal of Economic Integration 7월호에“세계정부(UNW; United Nations of the World)를 설립하여 평화를 유지하자”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영문 원제목은 “The Necessity and Composition Strategy of the United Nations of the World”다.테러, 전쟁, 금융위기, 소득양극화 및 팬데믹, 인신매매, 마약밀매 문제 등은 개별국가로서는 감당할 수 없다. 인류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UN을
강원특별자치도 민선 8기 도정의 대표 공약 중에 하나이자 영동과 영서의 균형발전을 위해 꾸준히 제기돼 온 '강릉 제2청사' 시대가 드디어 열렸다.강원도는 24일 오전 10시 제2청사 글로벌관(강원도립대학교 소재)에서 제2청사 개청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이날 강릉 강원도립대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식에는 김진태 지사, 권혁열 도의장, 김홍규 강릉시장, 원강수 원주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개청식은 현판제막식(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기념식수,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청사는 강원도립대 청운관
“5만개 매장, 맥도널드를 뛰어 넘는 세계 제일의 프렌차이즈 그룹”윤호근 회장이 야심차게 내건 2030년의 BBQ 모습이다.그는 도전적이다. 무모하리만큼 저돌적이다.이미 윤 회장의 이러한 모습은 국내 1위를 선점하기까지 보여준 바 있다.인재를 끌어 모으기 위해 중소기업으로서는 파격이라 할 만큼 신입사원 연봉을 재벌기업 수준으로 올렸다. 필요한 인재라면 가격 따지지 않고 영입한다. “신 인재경영”의 선포다.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고 양질의 원자재 투입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이러한
코리아포스트 미디어와 인터뷰 중인 두클로스 페루 잉카문명의 발상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맞추픽츄가 자리한 남미 페루와 국교를 맺은지가 올 해로 60년이 흘렀다. 60년이면 우리나라에서는 “환갑”이라 하여 장기간의 세월을 의미하여 특별한 의미를 갖는 기간이다.1963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남미 대륙의 관문인 페루를 남미 진출의 교두보 라고 판단하였으며 페루와의 수교를 발판삼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등 주변 여러 나라들과 국교를 텄다.수교 이후 양국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다양한 교류를 가져와 돈독한 우의를 유지해
"K--CT" 이름부터가 남다른 프리미엄급 최고경영자과정이 탄생했다.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오르기까지 역할을 다한 CEO와 성공 가도의 길을 걸어온 주인공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K--CT는, 문화여행 (Culture Travel) 을 핵심 컨텐츠로 무장한 AMP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상위 10%의 성공한 기업가들에게 소개되자마자 어필한 것 만 보아도 대단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소위 잘 나가는 젋은 CEO나 성공한 사업가는 항상 색다른 놀이 문화를 찾곤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엔 마땅한 성인 문화가 없었던 터라 그 부분에서 늘 목말
백성현 논산시장은 충남 이남지역에 연일 이어지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해 16일 논산시 성동면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정부 차원의 재난 지원 요청함에 이어,‘시민의 삶 터전 회복’을 위해 17일 벌곡면, 18일 가야곡면, 연무읍, 부적면, 연산면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 최소화와 예방책 및 대응책을 주문했다.논산시에는 13일부터 17일 밤까지 421.7mm의 비가 쏟아졌다. 17일 밤 8시를 기준으로 공공시설 452건, 사유시설 319건의 물적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지방도643호를 비롯한 4개 도로가 통제
IHG가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이는 첫번째 보코(voco) 브랜드 보코서울강남(voco Seoul Gangnam)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인 ‘아마리오(Amarillo)’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무제한 하이볼 프로모션인 ‘하이! 보코 (High! voco)’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여름과 어울리는 5종의 하이볼과 2022년 아마리오의 최고 인기 메뉴였던 보코 수제 맥주를 1인 44,000원에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하이볼과 어울리는 4가지의 페어링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아마리오의 이재범 믹솔로지트가 직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4일 사업 추진위원회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역사문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평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평면에 조성되는 국제평화공원을 비롯한 박물관 등 복합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옛 지평군 일대를 복원·재생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업이다. 서부권에 비해 경제적·문화적으로 낙후된 동부권의 핵심 시설로 양평군의 균형발전과 동부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간위원 16명을 위촉했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7일 경북 영양군 및 경남 합천군과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한수원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오도창 영양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이 참석했다.지난 1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양수발전소 1.75GW가 신규로 반영됐다. 이에 한수원은 양수발전소 개발이 가능한 입지 가운데 영양군과 합천군 일대의 부지를 선정했고, 이후 지난달 30일 두 지자체로부터 유치신청서를 받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두 지자체는 앞
강원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실현할 강원도 제2청사가 강릉시에서 공식 출범한다.16일 강원도에 따르면 오는 24일 강릉시 강원도립대에서 제2청사 글로벌본부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강원도는 최근 3층 규모인 강원도립대 청운관의 절반을 사무 공간으로 꾸미고 사무기기 설치 작업을 마무리했다. 또 직원들이 숙소로 사용할 오피스텔의 원룸 120여 채도 확보했다. 도는 하반기 정기 인사발령을 21일 발표할 예정이지만 2청사에서 근무할 직원들은 이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미리 통보해 주기로 했다.글로벌본부는 미래산업국,
현대건설이 종전 뒤 우크라이나 최대 국제공항을 정상화하고 확장하는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와 공항 확장공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올렉시 두브레브스키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여했다. 보리스필 국제공항은 수도 키이우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29㎞ 지점에 위치한다. 전국 여객 수송량의 62%, 화물 수송량의 85%를 맡고 있는 우크라이나 최대 공항이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논산시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함께 이날 오전 붕괴된 성동면 원봉리 논산천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어 백성현 논산시장으로부터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 등을 브리핑받았다.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총리는 마을이 침수된 원봉리 주민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는 원봉초등학교와 성동초등학교를 찾아 "조금만 참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