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IFA는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번영을 민간차원에서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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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IFA는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번영을 민간차원에서 추구합니다”
  • Kevin Lee 기자
  • 승인 2021.05.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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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친선협회 최영주회장 인터뷰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는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상호교류를 통해 양국간 국제친선 및 공동번영을 민간 차원에서 추구하는 2002년 설립된 민간 단체 입니다,” 라고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 최영주회장이 말했다.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 3대 회장인 최회장은 최근 코리아 포스트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체제에서 볼 때 한국은 민주주의 체제이고 베트남은 사회주의 체제입니다. 서로 다른 체제라 민간레벨에서 마땅한 접촉 루트가 없는데 이를 한 베트남 친선협회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영주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KOVIFA) 회장(왼쪽)이 응웬 쑤언 푹 당시 베트남 총리를 만나고 있다.
최영주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KOVIFA) 회장(왼쪽)이 응웬 쑤언 푹 당시 베트남 총리를 만나고 있다.

베트남에 공장을 둔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 팬코의 회장직도 겸임하고 있는 최회장은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는 전직 주베트남 대사들과 기업인들로 구성 되어 있으나, 베트남 한국 친선 협회는 현직 국회의원들과 장관급인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구성되어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2021년 4월30일 베트남 46주년 통일의 날 기념 특집의 일환으로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 최회장과의 인터뷰 요약내용이다.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 최영주회장 (오른쪽, 앞줄)과 일행들이 현 주한 베트남대사 응웬 부 뚱 (Nguyen Vu Tung) (왼쪽, 앞줄) 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뒷줄 좌측부터   베트남 Ly 왕조 후손 으로 고려시대에 건너온 이용상 왕자 후손이신 이희연 부회장 전용헌부회장 임홍재부회장(전 베트남대사) 김관수부회장(전 한화그룹대표이사) 박선영대표( 현 더영성경영하우소 대표이사 /전 태광건설대표이사) / 이혁부회장( 현 주 팬코 감사 부임(21/5/1~/전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전 주베트남대사) 조재현부회장(한국외대 베트남어과 명예교수) / 성문용감사 (밝은 법률 대표 - 변호사 ) /김종욱 감사 (청운대학교 베트남학과 학과장 교수)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 최영주회장 (오른쪽, 앞줄)과 일행들이 현 주한 베트남대사 응웬 부 뚱 (Nguyen Vu Tung) (왼쪽, 앞줄) 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뒷줄 좌측부터   베트남 Ly 왕조 후손 으로 고려시대에 건너온 이용상 왕자 후손이신 이희연 부회장 전용헌부회장 임홍재부회장(전 베트남대사) 김관수부회장(전 한화그룹대표이사) 박선영대표( 현 더영성경영하우소 대표이사 /전 태광건설대표이사) / 이혁부회장( 현 주 팬코 감사 부임(21/5/1~/전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전 주베트남대사) 조재현부회장(한국외대 베트남어과 명예교수) / 성문용감사 (밝은 법률 대표 - 변호사 ) /김종욱 감사 (청운대학교 베트남학과 학과장 교수)

질문: 한 베트남 친선협회의 설립 목적과 그 동안의 활동에 관해 말씀해 주세요

답변: 한국-베트남친선협회는 2002.11.18 외무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단체이다. KOVIFA는 한국과 베트남 상호간경제, 사회문화 등의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양국간의 공동협력을 증진하고 공동번영을 이루는데 기여하며, 바람직한 문화교류를 위해 쌍방간 혹은 다자간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조화로운 세계질서를 구현하는데 창조적으로 기여하여 이상적인 양국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최영주 KOVIFA 회장(왼쪽에서 아홉 번째)이 베트남에서 KOVIFA 회장단, 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영주 KOVIFA 회장(왼쪽에서 아홉 번째)이 베트남에서 KOVIFA 회장단, 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의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답: 코로나 때문에 사람 모이는 것이 힘들어서 올해는 친선 사업 하기가 힘듭니다. 전에는 한국에 베트남에서 온 신부들이 6만 5천명 정도 있는데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주한 베트남 대사 참석하에 세종로에서  다양한 행사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금년은 거의 모임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와 우리 회사직원들도 해외로 출장가야 하는데 못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행히 베트남은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로 코로나 관리를 철저하게 잘 해서 빠른 시일 내에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 활발한 교류가 재개되리라 생각합니다.

2015년 9월 1일 베트남 독립기념일 70주년 행사에 KOVIFA 회장단, 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들이 참석 하고 있다.
2015년 9월 1일 베트남 독립기념일 70주년 행사에 KOVIFA 회장단, 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들이 참석 하고 있다.

문: 회장님의 약력 등 본인의 소개 부탁 드립니다.

답: 지금 ㈜ 팬코를 경영하고 있는데 우리회사 창업이 1984년 12월 1일 입니다. 37년째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배트남 챈코비나 유한공사와 베트남 팬코 땀탕 유한공사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미얀마에 코미얀마 현지법인을 설립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 ㈜ 팬코 회장님도 겸임하고 계신데 회사 소개와 회장님의 경영철학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답: ㈜팬코는 아시아 2개국(베트남, 미얀마), 5개 현지법인 그리고 총 7개의 생산기지에 최첨단 버티컬시스템(편직, 염색, 봉제공정)을 갖춘 글로벌 의류제조 수출회사 이다.

경영철학은 경천애인 (敬天愛人)으로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한다” 입니다.

직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하도급 업체에 어음이 아닌 현금 결제 원칙을 고수하며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영주 KOVIFA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17년 11월 21일 Truong Hoa Binh 베트남 수석부총리 (왼쪽에서 네번째) 등 초청 인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영주 KOVIFA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17년 11월 21일 Truong Hoa Binh 베트남 수석부총리 (왼쪽에서 네번째) 등 초청 인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 한 베트남 친선협회의 회장단 및 회원님들 중 주요인사와 활동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답: 회장임기는 3년인데 제 3대회장으로 12년째 회장직을 맡고 있다. 제1대 회장은 해군참모총장을 지내신 김영관 회장이고 2대는 전 주베트남 초대대사를 지내신 박노수 회장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회장께서 한 베트남 친선협회의 수석 부회장을 맡고 계시며, 11명의 외교관 기업인 교수들이 부회장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베트남 친선협회가 정식으로 외교부에 등록이 되었고 베트남 쪽에서 고위층이 한국 방문시 민간차원의 행사 및 모임을 주관한다. 과거 한국과 베트남이 전쟁을 한 경험이 있어 베트남 정부요인과 기업인을 모실 때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문: 베트남 정부 및 관계기관으로부터 받은 상장, 공로패등 소개해 주세요.

답: 민간 차원에서 베트남 한국 우호증진 노력을 인정 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으나, 그중에서도 특히 베트남 한국 우호증진 공로훈장과,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우호훈장 수훈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2017.12.27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현직 베트남 수상과 면담을 가졌다. 이 날 회담에서 베트남 경제와 투자부문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베트남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였다.

최영주 KOVIFA 회장 (가운데) 이 이지현 코리아 포스트 기자 (왼쪽)와 김명근 편집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영주 KOVIFA 회장 (가운데) 이 이지현 코리아 포스트 기자 (왼쪽)와 김명근 편집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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