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10만 무공해택시에 충전 서비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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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10만 무공해택시에 충전 서비스 제공한다”
  • Joseph Sung
  • 승인 2021.08.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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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환경부 및 서울특별시 등과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 위한 MOU 체결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에너지가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등과 손을 잡았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는 2025년까지 무공해택시(전기·수소택시) 누적 10만 대를 보급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개인택시연합회, 법인택시연합회,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SK에너지와 8월 24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월 24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 위한 MOU’ 체결식에 참석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강동수 SK에너지 Solution & Platform추진단장)
8월 24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 위한 MOU’ 체결식에 참석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강동수 SK에너지 Solution & Platform추진단장)

이번 MOU는 정부 및 지자체, 택시업계, 제조사, 충전사업자가 한 자리에 모여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누적 10만 대라는 무공해택시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유연식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강동수 SK에너지 Solution & Platform추진단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환경부와 서울특별시는 구매보조금 지급, 충전 인프라 확충 등 무공해택시의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SK에너지는 정부 및 지자체, 택시업계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차고지, 차량 교대지, 기사식당, 택시협회 지역사무실 등 택시운전자들이 자주 찾는 곳에 충전기를 설치하여 충전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8월 24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 위한 MOU’ 체결식에 참석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첫 번째부터 강동수 SK에너지 Solution & Platform추진단장,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왼쪽에서 네 번째가 한정애 환경부 장관)
8월 24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 위한 MOU’ 체결식에 참석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첫 번째부터 강동수 SK에너지 Solution & Platform추진단장,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왼쪽에서 네 번째가 한정애 환경부 장관)

더불어 제조사는 무공해택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차종을 선보여 충분한 물량을 생산하고, 택시업계는 수요확대를 위한 보급사업 지원 활동과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환경부는 현재(2021년 6월 전국 등록 기준) 25만여 대에 이르는 택시 중 내년까지 누적 2만 대, 2025년까지 누적 10만 대를 무공해택시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총 25만여 대의 택시 중 무공해택시는 전기택시 3천여 대 정도이며, 수소택시의 경우 서울특별시에서 2019년부터 실증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는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택시에 구매보조금을 일반승용보다 추가 지원하는 등 정책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택시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10배 정도 길고 온실가스도 4.5배 수준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될 경우, 대기 개선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핵심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인 택시가 전기차나 수소차로 전환될 경우 무공해차의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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