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터키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박기홍 원장, 우리문화로 더 큰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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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터키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박기홍 원장, 우리문화로 더 큰 감동 선사”
  • Lee Kyung-sik
  • 승인 2021.11.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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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장 박기홍 원장은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10월부터 12월 2개월 간 진행되는 전통, 현대, 순수 예술과 문화산업이 결합된 고품격 한국문화 행사를 통해 터키인들에게 더 큰 감동을 안겨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원은 2011년 10월 13일 설립이후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터키와 한국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터키 한류 팬들에게는 BTS 뿐 아니라 다른 K-POP 아이돌 그룹과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은 더 커졌으며 한국문화원의 역할 또한 다양한 강좌나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주터키한국문화원 박기홍 문화원장 이미지 사진
주터키한국문화원 박기홍 문화원장 이미지 사진

문화원이 앙카라에 위치해 있지만 이스탄불, 이즈밀 등 대도시 나 지방 주요도시에서 행사를 개최하고자 노력해 왔다” 며 실제로도 2013년부터 1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영화 상영 한터 관계 특강, 한국어 소개, 한복 체험 ,유학, 한식 시식, 한국 전통 음악 등으로 많은 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문화원에서 한국 문화 관련 강좌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신식강좌 개설 중에 있다고 전했다.

문화와 예술을 통한 공감만큼 강력한 소통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문화교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문화원의 방향을 전했는데, 국유화 사업 진행과 병행하여 터키에 거점 세종학당 설립도 추진하고, 이스탄불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지부를 앙카라의 국유화된 문화원 건물에 입주시켜 명실상부한 코리아 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한국 방문이 어려운 한류팬이나 잠재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문화원을 활용한 한국문화체험 팸투어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막사발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 등 터키에서 고품격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 터키 이스탄불 TIMS SHOW CENTER에서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진행했던 K-POP 경연대회 역대 수상팀들의 K-POP 왕중왕전과 2021년 APAN 뮤직 어워즈 글로벌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K-POP 아이돌 그룹 에이스(A.C.E)를 초청하여 팬미팅과 축하공연을 정아트컴퍼니가 대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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