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에서 6G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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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에서 6G 실험
  • 성정욱 편집부국장
  • 승인 2021.11.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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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일대 전파활용 신청
2030년 서비스 상용화 목표

삼성전자가 6세대(6G) 통신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에서 전파 사용 승인 허가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6G 통신 개발을 선언하는 '6G 백서'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차세대 통신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6G 서비스의 상용화 시기는 2030년으로 예정, 중국 화웨이와 세계적인 경쟁 기업들이 2030년을 6G 통신 시장 개화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미국 통신장비 기업 시에나와 함께 글로벌 5G 통신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고 지난해에는 버라이즌과 8조원 규모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일본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NTT도코모와도 공급계약을 맺었다. 지난달부터는 영국 버진미디어 O2와 5G·LTE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실적 설명회에서 "북미 등 주력 시장 매출 성장 및 유럽 등 신규 시장 수주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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