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 법인설립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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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 법인설립 기념식 개최
  • Lee ji
  • 승인 2021.12.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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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 법인설립 기념식이 11월 17일 오후 1시 30분에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 채현식 회장과 강교식 상근부회장 및 회원사를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정부기관 및 유관단체, 대학교에서 약 70여명의 원자력계 인사가 참석하여 법인설립을 축하해 주었다.   

(사)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 법인설립 기념식
(사)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 법인설립 기념식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는 국내 원자력산업의 침체된 생태계를 극복하고 조만간 도래할 노후원전 해체에 대한 기술력 증대를 통한 한국원자력산업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 하고자 2020년 4월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거쳐 2021년 7월 22일 법인설립 허가를 승인받았다.

1부 개회식과 2부 특별강연 및 축하케익 커팅식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1부 행사로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 채현식 회장(에스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 김규성 과장 및 한국수력원자력(주) 사후관리처 최득기 처장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채현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정부의 원전해체정책 방향에 발맞춰 산학연 공동연구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고리 경수로 1호기 및 월성 중수로 1호기에 대한 해체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아울러 해체 핵심 품목 및 기술을 발굴하여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세계 원전해체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기술의 위상제고 및 국제사회의 영향력을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채현식 회장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학연이 조직적이고 합심하여 한발 한발 정진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며 본 협회는 원자력해체기술 확립 기반 조성을 위하여 법적, 행정적 절차부터 문제점이 없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조와 동참을 부탁하였다.

2부 행사는 특별강연 순서로서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의 채종서 교수가 「고준위폐기물 저감을 위한 가속기 구동(ADS) 원자로 시설」에 대하여 그리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전사후관리처 해체사업부의 이경철 부장이 「국내원전해체 사업현황 및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별강연 순서 후에는 법인설립 축하케익 커팅식 및 건배제의와 함께 참석자 기념촬영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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