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스웨덴 왕립공학한림원 정기총회에서 국내 기업인 가운데 최초로 스웨덴 왕립공학한림원 회원에 선출됐다고 22일 전했다. 

김 이사장은 30년 이상 삼성전자에서 일하며 반도체 기술 개발에 앞장서온 반도체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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