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오롯한 휴식 선사할 ‘럭키 뉴 이어스 데이 패키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한 해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여유롭고 편안한 스테이로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럭키 뉴 이어스 데이 (Lucky New Year’s Day)’ 패키지를선보인다.
’럭키 뉴 이어스 데이’ 패키지는 아늑하고 포근한 객실에서의 1박과 아리아 조식 1인 혜택으로 구성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가 자랑하는 다양한 풀인 가든 풀과 피크포인트 풀을 함께이용할 수 있어 온전한 나를 위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설을 맞아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셰프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담아 만든 떡국을 특별 메뉴로 선보인다. 깊고 진한 사골 육수에 고명을 얹은 전통 떡국으로 마음까지 따뜻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설 연휴를 맞아 호텔 곳곳에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액티비티팀 그랑 조이 (Gran JOE) 는 한복을 착용하고 호텔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제주의 겨울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오름정원에서의 스냅 사진 이벤트를 진행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고객을 위해서는 ‘제 1회 조선 주니어 딱지왕 선발 대회’가 열린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딱지치기를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즐거운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선 주니어 키즈 로브, 조선 주니어 식기 세트, 조선 주니어 코리 인형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로 국내 대표 관광 휴양지인 제주도 서귀포시의 중문관광단지 내에 개관, 클래식과 모던의 두 키워드 안에서 제주의 아름다움과 리조트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부산에 이어 움베르트&포예의 두 디자이너가 설계를 맡고 ‘클래식’ 과 ‘모던’의 두 키워드 안에서 아르누보, 아르데코 두 스타일을 결합시켜 제주의 아름다움과 리조트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커플 고객부터 패밀리,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로서 포지셔닝하며 오픈 첫 해 제주의 선두권 호텔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