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집안관리 노하우’ 모토로 공간별 맞춤 청소용품 라인업 확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위생을 넘어, 생활공간의 청결과 위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한킴벌리가 ‘스카트 강력 살균 소독티슈’를 출시했다. 스카트는  집안관리용품 시장 진입 1년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하며 가정 내 필수품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 홈클리닝 브랜드’이다.
스카트 강력 살균 소독티슈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제시기준 살균 유효 농도 범위인 에탄올 70% 이상(약액 기준)을 함유하여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을 포함한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바실러스균, 폐렴막대균, 장염 비브리오 등 7종 세균을 30초안에 99.99% 이상 제거한다.

스카트 가정용 강력살균소독티슈
스카트 가정용 강력살균소독티슈

집안 곳곳에 다양하게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늘어짐 없는 촘촘하고 탄탄한 원단을 적용해 변형이 적고 닦임성도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공공장소 손잡이부터 스마트폰, 리모컨,  도어락 등 손길이 많이 닿아 추가적인 세균관리가 필요한 모든 곳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성분구성도 섬세하게 배려했다.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식품첨가물등급 자연유래 옥수수 발효 에탄올을 사용하였고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른 알레르기 반응가능물질 26가지와 화학보존제 11가지를 미리 파악하여 무첨가했다.
‘소비자가 선택한 2021 최고의 브랜드’를 수상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스카트는 소비자 인사이트에 기초해 청소포, 청소용 물티슈, 테이프 클리너, 4계절 습기제거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적시에 선보여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스카트 담당자는 "앞으로도 더 간편하고 편리한 맞춤형 홈클리닝용품들을 통해 집안 청결 관리를 돕고, 위생적인 가정환경과 생활의 여유로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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