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인지도 제고 위해 ‘광고왕 광희’ 캠페인 진행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의 홈케어 브랜드 무균무때가 ‘광고왕 광희’ 캠페인으로 2021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생활용품 분야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피죤 무균무때의 ‘광고왕 광희’ 캠페인은 기존 고객은 물론 MZ세대들에게까지 제품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재기발랄한 이미지의 방송인 황광희의 캐릭터를 활용해 디지털에 특화된 형식과 화법으로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를 살렸다.

무균무때 ‘광고왕 광희’
무균무때 ‘광고왕 광희’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이미지에 새로움과 활력을 부여하고, 저관여 제품에서 중요한 요소인 인지도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고왕 광희’라는 웹 예능 형식을 차용하여 타깃들이 스킵 없이 최대한 콘텐츠를 끝까지 시청할 수 있도록 유머와 재미 요소를 강조했다. 캠페인 영상은 프리런칭 영상과 광희가 제작한 다섯 편의 ‘유명 광고 패러디’ 영상의 시리즈물로 구성했다.

피죤 무균무때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의 소통법을 사용해 기획한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국내 대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앞으로도 디지털 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트렌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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