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지속되는 컬링 및 볼륨 개선 효과로 업그레이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에서 손상된 모발케어는 물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연스러운 컬과 볼륨을 살려주는 ‘3D 볼류마이징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실크테라피 3D볼류마이징 에센스’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힘 없이 꺼지는 모발의 볼륨을 살려주는 3D 볼륨 개선 에센스로, 48시간 지속되는 컬링 및 볼륨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3D 볼류마이징 에센스이미지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3D 볼류마이징 에센스이미지

이 제품은 실크 단백질, 화이트 트러플, 판테놀 등의 성분을 배합한 판테놀 컬 부스터TM 포뮬러가 손상 모발의 큐티클 개선을 도와주고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을 전달해 모발을 탄력 있고 부드럽게 정돈해 준다.

특히 깊은 보습감이 느껴지면서도 끈적임 없는 제형은 뭉침 없이 빠르게 흡수돼 부드럽게 마무리되면서 볼륨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옆머리, 정수리, 뒷머리 모발 볼륨 개선*을 포함한 13가지 임상 시험을 통해 제품력 또한 입증받았다. 또한, 섬세하고 순수한 화이트 플로럴 향을 담아 품격 있고 감각적인 향수를 뿌린 듯한 잔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한편, 실크테라피는 작년 한 해 GS홈쇼핑 헤어 부문에서 브랜드 별 총 주문 금액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3D 볼류마이징 에센스’는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19시 30분에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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