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대표 제품 에너제틱한 무드로 선보여
62년간 축적된 과학 기술과 노하우를 담은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 소개 및 방문객 전원에게 정품 증정
오픈 첫날 브랜드 모델 손나은, 패션 모델 주우재 참석해 자리 빛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Neutrogena)가 4월 1일(금) 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젠틀 오아시스(GENTLE OASIS)’ 팝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뉴트로지나 ‘젠틀 오아시스’ 팝업은 ‘건강한 피부의 가능성’이라는 슬로건 하에 과학적인 연구를 지속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베스트 셀러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지역인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LCDC SEOUL’에서 힙하고 감각적인 무드로 선보여 3일간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팝업은 뉴트로지나의 과학이 담긴 우주선을 타고 맑고, 깨끗하고, 촉촉함이 가득한 ‘젠틀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1973년 NASA에서 미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Skylab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들의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선택한 뉴트로지나의 약산성 비누에서 시작되어 브랜드 대표 컬러로 자리잡은 ‘오렌지’ 컬러로 꾸며진 ‘우주선(팝업)’에 입장한 고객들은 히스토리 월과 영상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접했다.

​이어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62년간 축적된 뉴트로지나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담은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폼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의 특장점을 직접 경험했다. 팝업 곳곳에 마련된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더욱 세련되게 변신한 뉴트로지나를 마음껏 즐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뉴트로지나는 방문객 전원에게 업그레이드된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 정품을 증정해 팝업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한편, 팝업 오픈 첫날인 1일에는 뉴트로지나 브랜드 모델 손나은과 모델 주우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나은과 주우재는 팝업 곳곳을 둘러보고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제품을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뉴트로지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뉴트로지나의 무드는 물론, 과학적인 연구를 지속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를 고객분들께 직접 소개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뉴트로지나는 제품의 우수성을 보다 새롭고, 세련된 모습으로 전달하며 폭넓은 고객분들께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뉴트로지나 ‘젠틀 오아시스’ 팝업에서 소개된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는 뉴트로지나의 베스트 셀러로 모공 속까지 99% 말끔하게 씻어주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기존 뉴트로지나 딥클린만의 탁월한 세정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9배 더 순한 저자극 약산성 포뮬라로 업그레이드돼 자극 없이 순하고 촉촉한 세안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The Korea 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