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우그룹, 2022년 레이싱 유망주 후원 협약식 진행
상태바
현대성우그룹, 2022년 레이싱 유망주 후원 협약식 진행
  • Lee ji
  • 승인 2022.05.05 0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공헌 활동 하나로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 3년째 지속

현대성우그룹이 자사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해 진행하는 레이싱 유망주 지원 사업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2022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성우그룹은 4월 22일 분당 현대성우인디고빌딩에서 박준의, 강승영 드라이버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차량 및 메인터넌스 지원, 코칭 및 멘토링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 출범한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젊은 드라이버들이 경쟁력 있는 프로선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레이싱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현대성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다.

인디고 주니어 육성 및 공식후원, 왼쪽부터 고장환 팀장, 강승영 선수, 박준의 선수, 이재우 감독
인디고 주니어 육성 및 공식후원, 왼쪽부터 고장환 팀장, 강승영 선수, 박준의 선수, 이재우 감독

후원 대상자인 두 선수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유망주다. 새로 후원을 결정한 박준의 드라이버는 만 16세 어린 나이에도 2021년 CJ슈퍼레이스 금호 GT 클래스 시리즈 4위, 넥센 스피드 레이싱 3라운드 GT300 클래스 1위를 차지하며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다.

올해 인디고 주니어 3년 차인 강승영 드라이버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 카트 챔피언십 종합 1위, 처음 출전한 현대 N 페스티벌 N라인컵 8라운드 5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두 선수는 5월 6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막하는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박준의)과 N라인컵(강승영)에 각각 출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전략적인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그룹은 제품 기술력과 기업 도전 정신 실천을 위해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창단, 현재까지 후원 및 운영하고 있다. 또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2019년 라크로스 국가대표팀 후원, 2022년 한국대학스키연맹 후원 등 비인기 종목 저변 확대와 스포츠 유망주 육성에 꾸준히 이바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