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은 4T라는 교육 철학을 가진 학교이다.
4T란 Ethics(윤리), Storytelling(스토리텔링), Teamwork(팀워크), Technology(테크놀로지)를 뜻한다.
교육의 근본을 윤리에서 찾으며 이야기가 있는 협력과 융화속에서 과학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경영대학원으로 교육 이념으로 정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화예술 최호현 원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화예술 최호현 원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04년도에 설립한 이래 17년간 무려 5,000 여명의 석박사를 배출했으며 그 결과 윤리 경영 세계 100대 명문대학원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세계대학 순위 30위이며 핀란드의 명문 알토대와 미국의 명문 뉴욕주립대, 스위스 명문 프랭클린 대학과 제휴하여 복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또한 석박사 학위를 연이어 취득할 수 있는 3+1 프로그램도 개발, 운용하고 있는데 학사 2년 6개월, 석사를 1년 6개월 만에 취득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4T 문화예술 BEST 10기 강의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4T 문화예술 BEST 10기 강의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에 도전하는 학생과 CEO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여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사학의 명문 서울 과학 종합 대학원에서 2016년도에 서울 문화 예술원 최호현 원장을 책임교수로 임명하여 문화 예술 베스트 과정을 개설하였다.

이후로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6개월 과정의 서문예 BEST 과정은 성공한 CEO들의 아지트로 자리 잡았다. 또하나 서문예의 특징은 개원 이후에도 계속 접수되고 있으며 특히, 최호현 원장은 10개 개원 축하 공연에 가수 소향과 성악과 박수정 교수가 이끄는 히어로즈 앙상블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최호현 원장이 짠 커리큘럼을 보면 문화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예술 BEST 9기 수료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예술 BEST 9기 수료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문화예술원장 최호현 교수가 세계 최고의 뮤지컬 스타 “로랑방”을 초대하여 오는 2022년 11월 9일(수) <사랑의 음악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국 공연 출연 관계로 3주예정으로 내한한 로랑방과 친분으로 서문예 수업으로 진행되는 디바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밝힌 최호현 원장은 창작뮤지컬 제작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제1회 전주 한옥마을 문화탐방 BEST 10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회 전주 한옥마을 문화탐방 BEST 10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40년간 뮤지컬 오페라 제작자, 대학교수, 자선사업가로 살아온 최호현 원장은 수많은 인맥을 가진 인맥왕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문화 예술 과정을 이끌어 오다 7년전 서울 과학 종합 대학원으로 전임해와서 문화 예술 BEST 과정을 7년만에 정상에 올려놓은 인물이다.
국내 대학에서 운영하는 AMP 과정 총 1,386 곳 중 TOP5에 선정되어 인정받는 이유는 최호현 원장의 역량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의 최대 숙원 사업인 내년에 뮤지컬 강남 춘향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문화예술 BEST 9기 수료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예술 BEST 9기 수료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음악회> 
일 시 : 11월 9일 수요일 오후 6시
장 소 : 엘리애나 호텔 2층 컨벤션 홀
출연진: 프랑스가 낳은 세계 최고의 뮤지컬 스타 로랑방,
 대한민국 최고의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윤시아 출연

9기 수료생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9기 수료생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회별신 굿탈놀이 전승교육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회별신 굿탈놀이 전승교육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송나라 부회장
송나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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