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전관 리노베이션 후 1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는 △레드 벨벳 스폰지에 달콤한 프로스팅 크림이 어우러진 ‘스노우 캔들’ △발로나 화이트 크림과 생블루베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윈터 블루베리’ △발로나 오팔리스 초코볼과 녹차 가토 스폰지에 우유 생크림을 샌드한 ‘화이트 초코볼’ △초코 롤케이크에 최고급 발로나 가나슈를 넣고 샌드한 프랑스 전통 통나무 케이크 ‘부쉬드 노엘’ 등 4종이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 출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 출시

특히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시그니처 케이크로 손꼽히는 스노우 캔들 케이크는 캔들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프로스팅 크림으로 촛농의 질감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달콤한 풍미는 물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오붓한 홈 파티를 즐기기에 적격이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은 이달 12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호텔 1층 1955 그로세리아에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www.amba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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