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넘버원 AMP과정 탄생했다.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이 야심차게 만든 특별 프리미엄급 AMP이다. 2023년 새해 벽두에 최호현 원장의 또한번의 변신과 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순간이다.

서울문화예술원 BEST과정 (서문예) 최호현 원장
서울문화예술원 BEST과정 (서문예) 최호현 원장

국내 대학에서 진행하는 AMP과정은 약 1,300여 개로, 이중에서 최고 High Level 급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인정하는 최고 AMP TOP5에 선정된 서울문화예술원 BEST과정 (서문예) 최호현 원장은, 대한민국에 단 하나밖에 없는 프리미엄급 AMP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 프리미엄 과정의 네이밍 은 K--CT(케이 시티) '문화여행' 과정으로 정했고, K--CT(케이 시티) 의 최대 강점은 과정 안에 9박10일 유럽여행이 포함되어 있다 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수업은 1부와 2부로 진행되는데, 1부는 국내 최고 석학을 초빙해 역사, 경영, 철학, 경제, 건강 등 인문학 특강이 진행되며, 2부는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디너콘서트 (공연)가 진행되는 국내 유일 AMP라는 얘기다.

정규과정수업전경
정규과정수업전경

서문예 재직 7년만에 AMP 정상의 자리에 오른후, 특별 프리미엄 과정을 석달동안 준비하고 4월26일 개강을 앞두고 있는 최호현 원장의 각오는, 국내 최고 하이 레벨 프리미엄 과정 K--CT는 상위 5%에 해당되는 인사를 타겟으로 만들었다고 밝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과정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 프리미엄 과정의 정원은 30명 소수정예로서, 소문을 듣고 벌써 10여 명이 등록을 하였고, 조만간 정원을 채울것 같다고 밝혔다.

송나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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