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월 28일 클래식과 뮤지컬 그리고 팝페라의 밤 공연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산 출신의 성악가 테너 박성백, 소프라노 김소율, 정혜리와 서울에서 활동하는 뮤지컬 가수 이하경과 조상웅 그리고 한국인 최초로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진 국내 최정상의 팝페라 가수 정세훈이 함께하는 무대이다.

편안하고 널리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이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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