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부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엠큐브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정회)이 고액 법인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서울 58호로 가입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한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 김정회 엠큐브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강서구청 직원 등이 참석하여 엠큐브테크놀로지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기념했다.

왼쪽에서 3번째부터 엠큐브테크놀로지 김정회 대표이사,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3번째부터 엠큐브테크놀로지 김정회 대표이사,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엠큐브테크놀로지는 지역사회 상생의 방점을 두고 서울 사랑의열매과 함께 2018년부터 연을 맺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발전을 위해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엠큐브테크놀로지 김정회 대표이사는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속한 지역사회를 먼저 살려야한다는 이념 하나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엠큐브테크놀로지와 사회 모두가 발전 할 수 있도록 성실히 기업을 경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건강해야한다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엠큐브테크놀로지와 같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이 이 사회에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기업 시민으로서 공익에 기여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랑의열매 법인 기부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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